법인소개

법인소개

1971년 벨기에 출신 ‘데레사 캄비에’ 여사가 다미안 재단 한국 지부를 설립, 천주교 안동교구 내 구라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경북 영주시 상망동 259-1번지를 매입하고, 정착마을을 순회하며 장학금 지급 및 자활사업을 보조하였으며, 병동 102평과 부속건물을 준공하여 1974년 6월부터 나환자의 입원 및 치료사업을 시작하였다.

1979년 6월 말 초대원장인 데레사 캄비에 여사가 신병상의 이유로 의원장직을 사임하게 되자 일체의 운영권을 안동교구에 이관하게 되었고, 1991년 12월 5일 안동교구장이셨던 박석희 이냐시오 주교를 대표이사로 ‘사회복지법인 다미안’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후 사업의 종류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정관을 변경하게 되었고 1997년 12월 3일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안동교구 사회복지회’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등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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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명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 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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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김학록(안셀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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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설립일

    1991년 12월 5일

설립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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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정신과 사회복지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인간발전을 기본목표로 사회복지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사회복지증진과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사명 열린 마음과 섬김의 자세로 다양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한다.
슬로건 섬김의 마음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핵심가치와 실천과제
존중과 소통 - 열린 마음으로 소통한다.
- 구성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한다.
-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한다.
포용과 연대 -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와 협력으로 복지실천의 파트너쉽을 구축한다.
- 다양성을존중하고 배려한다.
- 지역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지원하기 위해 행동한다.
변화와 책임 -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개발한다.
-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한다.
-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노력한다.
사업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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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불구자 및 나환자 노인 수용보호시설 설치운영
2. 제반 구라사업
3. 사회복지 관계 기관과의 연락 협의
4. 사회복지 후원사업
5. 각종 사회복지관의 수탁 운영
6. 기타 이 법인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7. 각종 사회복지시설의 설치운영(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복지, 아동복지, 기부식품제공사업 시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