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명품 부띠끄 '꼼므에뚜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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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일보(인터넷신문)=조덕수기자] 프리미엄 키즈명품 부띠끄 ‘꼼므에뚜왈’에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 아동 의류 및 잡화를 약 1천2백만 원어치 기부했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프리미엄 키즈명품 부띠끄 ‘꼼므에뚜왈’에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 아동 의류 및 잡화를 약 1200만 원어치 기부했다.
‘꼼므에뚜왈’은 정식 세관통관절차를 거친 100% 정품의 프리미엄 키즈명품을 비롯해 성인들을 위한 명품의류 및 잡화를 취급하는 명품 부띠끄로 지난 2017년 자체제작 브랜드인 ‘꼼므뚜아’ 런칭 후 국내와 홍콩, 중국, 유럽 등 국가와 활발한 거래를 진행해오다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경산시에 펜타힐즈점을 오픈했으며, 올 5월 말 천안불당점, 6월 청라점, 7월 광교점 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후원해 준 꼼므에뚜왈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지역내 소외 계층 영·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다가가 지역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덕수 기자

조덕수 기자 / duksoo1144@daum.net1156호입력 : 2021년 05월 16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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