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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결혼이주여성 한글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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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홈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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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안포선가든에서
제1기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한글교육을 마무리 했습니다.
짧은 5주간 교육
아쉬움이 더욱 큰 시간이었습니다.
풍산읍 죽전리 5명, 와룡면 명잦리 3명, 북후면 월전리 3명
풍천면 신성리 3명, 일직면 송리1리 3명
모두 17명이 함께
했습니다.

한 외국인 여성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한국어를 알게되니 행복이 보인다 ☜
그들이 한국에서 보다 빨리 정착하고 행복해 질수 있도록
2007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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