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투데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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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탁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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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민, 후원자, 봉사자 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신축년 새해

흰 소의 좋은 기운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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