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김용자 부부의 사랑의 호떡 나누기 [2011.10.12]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이 고소한 호떡굽는 냄새로 가득찼습니다. 김영욱.김용자 부부께서 어르신들께 호떡을 무료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호떡을 호~호~불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이 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는 김영욱.김용자 붑부의 얼굴에서는 더 큰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시는 김영욱.김용자 부부께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