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만드는 사람들

물품후원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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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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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에 계시는 권춘자님께서 농사지으신 호박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지난달에는 농사지으신 가지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실 때 마다 작은 것이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걱정부터하십니다.
보내주신 후원품으로 인해 경로식당, 노인도시락, 아동도시락의 재료로 이용되어
어르신, 아동들이 한끼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이 아니라 저희 복지관에는 너무나 큰 자원입니다.
물품 후원을 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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